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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엄현정
  • Jun 25, 2013
  • 2705

S#20130608 두동 초원의 집 

지지난주 어울림목장은 목사님댁에 초대받아 감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진을 보고 있으니 그날의 자유롭고 편안했던 느낌이 되살아나 또 놀러가고 싶어집니다~ㅋ

그날의 행복했던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다시 한 번 감사를 전합니다~^^*


 





 
 


 

 

 

 

S#20130615 구영 ㅍ아파트

지난주에는 어울림목장의 어린이목자인 황해민목자님 집에서 모였어요.

아이들도 이젠 제법 찬양도 잘 부르고, "감사한 이야기"도 재잘재잘 잘 나눈답니다.

어린이목장에서 만든 양초가 아주 귀여워서 불 붙여 노래도 불렀어요.

어른이목장엔 아픈 분들이 있어 기도가 필요했는데, 이번 주엔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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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 기억들이 새록새록 햡니다.함께 함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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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들켰군요.목사님이 말씀ㅎ하시던 많이 먹는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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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러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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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드신다는 소리에 눈치를 챘지만... 세대통합의 본보기 목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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