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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진구
  • Jun 16, 2013
  • 2721

평신도 세미나가 끝나고 서울 아름다운교회 이신목자, 최남주 목녀님이 편지와함께 한 글자 한글자 정성으로 말씀과 기도카드를 보내 주셨습니다.

편지글을 옮겨 봅니다.
주님 안에서 동역자 된 목자님  참으로 기쁘고 희망이었습니다.
침체된 저희 부부에게 회복과 도전을 주었습니다.
시간 시간마다 들려주신 목사님의 말씀과  다운공동체의 헌신된 섬김으로 저희 부부의 가슴에 영혼구원에 대한 항해의 돛을  달아주셨습니다.
어울림목장의 식구들의 예배와 삶도 감동이었습니다.
우리 미래의 꿈인  어린이 목장을 위해 축복드립니다.
어울림 목장의 기도 제목과  다운공동체교회에서 은혜받은 신세에 보답하려 선물을 준비했습니다.(사전 상의 없이 추진함에 실례^^)
저희 부부가 기도하며 손수 맹글었습니다.^^
박소망 선교사님 파송식때 쓰시면 좋을듯 합니다.
어울림목장의 다른  기도제목에도 주님의 도움의 손길이...
허그식 때 보여주신 감동과 목장에 축복을...
목사님의 한국교회와 영혼구원의 전투를 위해 기도합니다.
목녀님 언제나 환한 그 모습 그대로 목녀의 자리에서 소금의 모습으로 지켜 주심을 감사해요!
                                                                                        아름다운교회 예비목자 이신, 예비목녀 최남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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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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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분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요기도회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이신 최남주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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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려해 주셔서 감사를~ 그리고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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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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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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