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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영란
  • Jun 12, 2013
  • 2635



비가오는날에 목장 소식 올립니다~  


밖에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ㅎ


목자님의 부탁으로 오늘 다올립니다...


정신이가 너무 없네요~ 


 


이날은 목장모임을 교회에서 했습니다.


성찬식 준비로 밖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너무 푸짐하게 먹었구요... 서주섭(제가 주섭입니다.)


전날이 생일이었습니다. 목장에서 축하해주셔서


너무나 좋았구요( 선물은 없었습니다..;;;^^)


성찬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는데 저는 전날 야근을 해서


많이 도와드리지 못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호산나 목자 목녀 목원님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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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란자매 주섭형제 좋은소식 축하합니다~^^ 생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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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근히 선물을 기대했나봐요, 이제까지 생일선물은 목장에서 케익으로 갈음했는데, 목녀님 생일선물 고려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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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를 축하하며 감사를 전하는 호산나 식구들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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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구가 많이 컸네요. 생일을 감축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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