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금화
  • Jun 08, 2013
  • 2705













감사합니다~~~~~~~ 


교우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힘입고


우리 어르신들이 멀리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뒤에서 기도해 주시고 찬조도 넉넉히 해 주셔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젊은? 봉사자들 보다 더 넘치는 에너지로 여행지 곳곳마다 발자국을 남기신


90의 한학이어르신, 청일점 박일용어르신,


넉넉한 웃음으로 편안하게 해 주셨던 박운학 어르신,


씩씩한 문막달어르신, 신명 넘치는 이복순, 최옥선어르신


춤잘 추는 우리 단비 할머니 박순례어르신, 사랑 많은 김순자어르신,


애교 질투쟁이 손순혜어르신, 교회도 처음 소망팀과 여행도 처음인 김준평어르신,


잘 따라와 주신 김정자, 황순녀어르신, 그리고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우옥순어르신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한 추억으로 이 날을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봉사하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던 목사님, 사모님, 권사님, 집사님, 간사님 고맙습니다.


하늘 상급으로 땅에서도 잘되고, 장수하는 복 받으십시다~~~~

  • profile
    수고하셨습니다.
  • profile
    수고하솄네요
  • profile
    수고 많았습니다. 할머니들 좋아하셨겠습니다. ^^
  • profile
    노시는 모습은 여고생들 수학 여행인줄 알겠습니다.
  • profile
    한 분, 한 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 profile
    어르신들 모자쓰신 모습 너무 이쁘시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형제 / 자매 Day (시에라리온) (5)   2022.04.30
목장 보고서(하이!악토베) (3)   2022.04.30
♥ 이것이 찐 목장입니다 ♥ 민다나오 흙과 뼈 (4)   2022.04.30
언제 집에 갑니까? (필리핀 에벤에셀) (2)   2022.05.01
대면이 일상으로(르완다) (2)   2022.05.01
삶 속에서 흘려보내는 우리는 (까마우) (2)   2022.05.01
74-71-68- 68-66 (모리아아일랜드) (4)   2022.05.01
범사에 감사(상하이넝쿨목장) (3)   2022.05.01
고민이 많아지는 어린이날과 어버의날!(동경목장) (4)   2022.05.01
한번 모이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방글라데시열매) (5)   2022.05.02
코로나가 지나고 단촐해 졌습니다...타이씨앗목장 (5)   2022.05.02
지난 2주간의 소식 .. 캄온츠낭입니다 ! (5)   2022.05.03
수마트라오늘의 선바위소풍 feat해먹이 다했음 (6)   2022.05.03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2.05.03
VIP와 함께 사라나는 목장(사라나오) (6)   2022.05.03
4월의 4이공의 목장 일지(사이공) (4)   2022.05.05
즐거운 외식의 날(우리캘커타) (3)   2022.05.06
식사는 출장뷔페지~~~(담쟁이 목장) (6)   2022.05.07
캄온츠낭이 밀양에 떴다 ! (mt) (5)   2022.05.09
제대로 몸보신하고 10년이나 젊어진(소망목장) (3)   202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