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함영미
  • Jun 07, 2013
  • 2341

♥세미나 기간중 탐방오신 목자님과 사모님이십니다♥

특별히 시간을 내어 와준 목원이 있어 더 귀한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하지못해 또 아픈 마음도 있었지만,,,,,,

목녀님이 아파 걱정도 되지만 평소 해보지 못한 섬김을 할 수있는

기회를 잡아 급!감사의 마음까지!!!

 

이제 목장이 막 좋아지는  희은이는 모르는 찬송이지만 흥얼대다 

잠이들었습니다^ ^  더   많은 풍성한 사진을  담진 못했지만

 이날 쉐꾸뿌라 쫌  멋졌답니다!!!


  • profile
    목녀님이시던가요?????...........아!교회 호칭은 기억하기 힘든게 많습니다ㅜㅜ
  • profile
    모두들 섬기시느라 수고 많았네요. 규태 형제가 함께 할수있어 더욱 보기 좋아요.^^
  • profile
    섬김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홧팅..
  • profile
    멋진 쉐꾸뿌라입니다. ^^
  • profile
    목원의 섬김이 특별한 목장이었습니다 감동이었습니다. 이경자
  • profile
    쉐꾸뿌라 화이팅을 외쳐 드립니다.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형제 / 자매 Day (시에라리온) (5)   2022.04.30
목장 보고서(하이!악토베) (3)   2022.04.30
♥ 이것이 찐 목장입니다 ♥ 민다나오 흙과 뼈 (4)   2022.04.30
언제 집에 갑니까? (필리핀 에벤에셀) (2)   2022.05.01
대면이 일상으로(르완다) (2)   2022.05.01
삶 속에서 흘려보내는 우리는 (까마우) (2)   2022.05.01
74-71-68- 68-66 (모리아아일랜드) (4)   2022.05.01
범사에 감사(상하이넝쿨목장) (3)   2022.05.01
고민이 많아지는 어린이날과 어버의날!(동경목장) (4)   2022.05.01
한번 모이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방글라데시열매) (5)   2022.05.02
코로나가 지나고 단촐해 졌습니다...타이씨앗목장 (5)   2022.05.02
지난 2주간의 소식 .. 캄온츠낭입니다 ! (5)   2022.05.03
수마트라오늘의 선바위소풍 feat해먹이 다했음 (6)   2022.05.03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2.05.03
VIP와 함께 사라나는 목장(사라나오) (6)   2022.05.03
4월의 4이공의 목장 일지(사이공) (4)   2022.05.05
즐거운 외식의 날(우리캘커타) (3)   2022.05.06
식사는 출장뷔페지~~~(담쟁이 목장) (6)   2022.05.07
캄온츠낭이 밀양에 떴다 ! (mt) (5)   2022.05.09
제대로 몸보신하고 10년이나 젊어진(소망목장) (3)   202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