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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함영미
  • Jun 07, 2013
  • 2340

♥세미나 기간중 탐방오신 목자님과 사모님이십니다♥

특별히 시간을 내어 와준 목원이 있어 더 귀한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하지못해 또 아픈 마음도 있었지만,,,,,,

목녀님이 아파 걱정도 되지만 평소 해보지 못한 섬김을 할 수있는

기회를 잡아 급!감사의 마음까지!!!

 

이제 목장이 막 좋아지는  희은이는 모르는 찬송이지만 흥얼대다 

잠이들었습니다^ ^  더   많은 풍성한 사진을  담진 못했지만

 이날 쉐꾸뿌라 쫌  멋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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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이시던가요?????...........아!교회 호칭은 기억하기 힘든게 많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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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섬기시느라 수고 많았네요. 규태 형제가 함께 할수있어 더욱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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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김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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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원의 섬김이 특별한 목장이었습니다 감동이었습니다. 이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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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꾸뿌라 화이팅을 외쳐 드립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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