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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권영은
  • Jun 05, 2013
  • 3562




 
 



 

 

 

이번 한주는 평신도세미나를 통해

대전에서 오신

백정금자매가 함께 나눔을 했습니다.

 

 

   


 


 


 


 



                            맛있는 한국인의 공통으로


                좋아하는 음식 비빔밥 을 맛있게 먹고





 




 





 






 

 

 

 

대전에서 왔지만 매주 목장에서 본것 처럼

얘기를 참 잘했던 백정금 자매
   








같은 싱글장년이라 그런가 말도 더 통하고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웃고 떠들고 시간은

그렇게 마치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아쉬움 을 뒤로한체 우리는 그렇게 헤어졌지만

 또다시 꼭 보고싶습니다.!!

 

 

 

 
     



  • profile
    싱글장년이어서 그런지 백정금 자매님 소감발표때에 더 관심이 갔었습니다. 수고하신 너나들이 목장 모두에게 축복이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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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모임의 분위기가 훅~ 전해지네요~ 기자님 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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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면 헤어지고 또 다시 만날날이 있겠지요, 수고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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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에 우린 하나~모습은 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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