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곽성아
  • Jun 03, 2013
  • 3423

**이삭목장(평신도세미나) 토요모임**


 


 








 





 

광주에서 오셔서 이삭목장을 방문하신 장로님부부이십니다.

 










 

식사도 나눔도 모두 즐겁고 활기찼습니다.


 



 


식사후 정리와 다과를 준비하시는 모습입니다. 


 


모두모두 마음모아 함께하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 profile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 profile
    정겨움이 가득한 목장의 모습입니다.
  • profile
    미소는 언제나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
  • profile
    이삭 목장에 다녀 가신 분들이 목장 식구들과 홍장로님께 감사하는 글을 읽었습니다. 멋진 섬김을 보여 주셨을 목장을 저 또한 축복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늘 힘이 됩니다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3.05
고난 가운데에도 감사 (필리핀 에벤에셀) (5)   2022.03.05
코로나도 동경목장의 모임의 열기를 막을 수 없다! (3)   2022.03.06
수마트라오늘의 새로운오늘의 시작!(수마트라오늘) (7)   2022.03.06
코앞으로 다가온 코로나.. 그럼에도 불구하고(말레이라온목장) (3)   2022.03.07
이리오너라에서 캄온츠낭으로 ! 새로운 목장 이름으로 바뀐 캄온츠낭입니다 :-) (4)   2022.03.08
사라나오목장 소식 (6)   2022.03.08
비대면 목장이라도 감사(미얀마껄로) (3)   2022.03.10
킹스웨이 모두 줌으로 모여요~ (1)   2022.03.11
네팔로우가 나타났다 (2)   2022.03.11
우린 멈출 수는 없어!(카자흐푸른초장) (6)   2022.03.11
성벽 보수작업 이상 무!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2.03.12
봄 입니다 ㅎㅎ(하이!악토베) (8)   2022.03.12
각자에게 맞은 벽돌을 찾아 성벽을 쌓고 있는 목원들 (민다나오 흙과뼈) (6)   2022.03.12
하루 말씀 먹기 (티벳 모퉁이돌) (4)   2022.03.13
새학기 시온 소식 (4)   2022.03.13
오늘도 풍성한 캄.온.츠.낭>.< (4)   2022.03.13
확진이어도 만날 수 있는 방법 (시에라리온) (6)   2022.03.14
줌으로도 잘 놀아요 (호치민) (1)   2022.03.18
상하이넝쿨목장 첫만남 (2)   2022.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