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흥환
  • Jun 03, 2013
  • 3063







 




넝쿨목장에 오신 울산성결교회 김기환 목자님  캐나다 비젼한인교회 강근식 목자님 을 섬길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목장모임을 마치고 소감을 들었는데  목자님들의 목장도 이런 목장으로  회복 되기를 소원한다고  했습니다. 섬기시는 목장도 회복되고 잘 세워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함께 진솔한 삶을 나누고 그안에서 힘을 얻고가는  하나님이 임재하는 목장모임 이었습니다.          



   

 

 

      


   


  • profile
    준비한 마음이 풍선과 오시는 손님 이름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 profile
    정성스러운 손님맞이에 풍성한 마음이 오고갔을 것입니다^^
  • profile
    목자님들의 목장도 회복이 있고 아름다운 목장이 되길 바랍니다. ^^
  • profile
    환영 인사가 멋집니다. 쭉쭉 뻗어가는 넝쿨을 축복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편안한 그 곳 (티벳 모퉁이돌) (6)   2021.12.03
금요일밤은 알바니아와 ! (알바니아) (4)   2021.12.04
VIP와의 모임_악토베올레 (6)   2021.12.05
우리 목장은요^^ (민나다오 흙과 뼈) (5)   2021.12.05
늘함께 행복한 목장이야기(말레이라온목장) (4)   2021.12.07
꿈 속에 나타나신 성령님?? ㅎㅎ(르완다) (3)   2021.12.07
오고 싶은 그곳! 시에라리온 (2)   2021.12.08
언제나 방긋방긋^.^(까마우) (1)   2021.12.09
또새식구가 생겼어요ㅎㅎ^♡^ (2)   2021.12.09
위로와 격려가 있는 목장(미얀마껄로) (2)   2021.12.10
알바니아 언제 다 바 ? (알바니아) (4)   2021.12.12
상 먹었어요~~ 목녀님도 목원도 (르완다) (2)   2021.12.12
♥시에라리온 대빵님 생일 잔치 올 사람~♥ (2)   2021.12.14
떠난보낸자리가 채워지는 목장이길(미얀마담쟁이) (2)   2021.12.14
겨울에도 따뜻한 우리!(까마우) (3)   2021.12.16
떡볶이를 만들어봤습니다 (프놈펜) (2)   2021.12.16
다시 비대면으로...하지만 나눔의 온도는 대면같아요 (티벳 모퉁이돌) (4)   2021.12.20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3)   2021.12.22
두둥~~~~ 드디어 시작된 2022년 ^^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01
VIP께서 고기 사주셨어요 ㅎㅎ (르완다) (4)   2022.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