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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은선
  • Jun 03, 2013
  • 2388

한주 모든 목장이 바쁘고 설레이는 날들 보내셨죠? 어제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 김안순, 이윤경님께서 함께 해주셨는데요, 평세때 하는 목장모임이 3번째라서 그런지 준비, 식사, 예배진행, 기도나눔이 착착 떨어지는 느낌이라서 저도 너무 좋았어요^^ 군더더기가 없는 깔끔한 느낌입니다~


설거지는 사다리타기 어플로 두분이 성정되셨는데, 앞치마가 너무 잘 어울리죠? 역시 집에서 하시는 분들은 표가 난다니깐요! 설거지도 어찌나 깔끔히 하시는지요~


기도제목 나누고 함께하신 두분의 기도제목도 들으며 같이 기도하고 참석하신 분들이 은혜를 받으시고 함께한 고센도 은혜의 시간이였습니다.


고센에서 유머가 빠지면 섭하지요.. 양예겸 군 코에 땅콩이 들어가서 다급하기도 하면서 왜 이리 코믹하죠? 다행히 응급실서 잘 뺐다니 이 또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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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고센 가족분... 모두들 곧 목자.목녀되실 분처럼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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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치마 입으신 우리 목자님과 그 외 남성 목원님들의 모습에 오버랩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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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콩을 코에 넣다니 입에 넣어야지, 순간 다급했겠습니다. 응급실에서 뺏다니 감사하네요, 남자들도 주방에 앞치마 잘 어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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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겸이 코에 들어간 탕콩~!! 누가 드셨나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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