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말숙
  • May 19, 2013
  • 2136

물만난 고기처럼 바다를 보고 뚸어더는 권사님~ 


군수 네마리 잡아서 어께가 으쓱해진 장로님~


공무원 이 바다에 왔더니 군수님까지 따라 동행했다는 조목자님~


묵묵히 풍경을 즐기며 멋지다를 외치는 문목자님 ~


김흥환 초원에서 아름다운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완전 휠 ~링~ 이~ 되었답니다







 

  • profile
    솔직히 다른 모습은 눈에 들어오지 않구요...생선구이와 군 고구마만 확~ 들어오네요.ㅎㅎ 멋진 힐링~ 감사입니다.
  • profile
    군수 네마리. 바다 생물 흥미진진하던데. 어른들과 함께 할 때 즐거운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어요. 한분한분...개성있으니 모습 화원의 꽃과 같이 어울리시는 점이 저는 좋아요. 금꽃 목녀님 선그라스와 후드 모자 쓰시니까 우비소녀 마당 귀여우세요.
  • profile
    군소 네마리. 바다 생물 흥미진진하던데. 어른들과 함께 할 때 즐거운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어요. 한분한분...개성있으니 모습이 마치 화원의 꽃과 같이 서로 어울리시는 점이 저는 좋아요. 금꽃 목녀님 선그라스와 후드 모자 쓰시니까 우비소녀 마당 귀여우세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10월 요약 (호치민) (2)   2022.11.03
소망목장에도 귀한 Vip 분들이 오셨어요~!! (1)   2022.11.04
서로에 대한 신뢰가 있기에!! (채선수초원) (1)   2022.11.04
우리를 되돌아 봅니다. (하이!악토베) (2)   2022.11.04
또 다른 섬김과 신선함으로 풍성합니다 (알바니아) (1)   2022.11.06
추수감사절 소감(상하이넝쿨) (1)   2022.11.06
이게 얼마만인가.. feat.생존신고 (말레이라온목장) (1)   2022.11.07
추수감사 예닮 (1)   2022.11.08
vip와 함께하는 추수감사축제를 넘어 목장으로~~(담쟁이목장) (1)   2022.11.08
목장으로 이어지는 vip가 있어 행복(담쟁이목장) (1)   2022.11.08
불곰도 이 정도로는 안 먹어! (캄온츠낭) (2)   2022.11.12
차분해지는 한주(담쟁이 목장) (1)   2022.11.12
반가운 얼굴들과 VIP가 함께한 (알바니아) (2)   2022.11.14
영적인 충만_상하이넝쿨 (2)   2022.11.14
순종을 통한 주님 주시는 은혜(미얀마껄로) (3)   2022.11.19
행복, 하니 ? (알바니아) (1)   2022.11.19
그래서 영혼구원을 위해 무슨 노력을 했습니까?(카자흐푸른초장) (3)   2022.11.19
쌩얼미인 목장 (하이! 악토베) (1)   2022.11.19
감사나눔과 기도제목(상하이넝쿨목장) (1)   2022.11.20
3:3 우후훗 (말레이라온목장) (2)   2022.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