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유석
  • May 19, 2013
  • 2185

안녕하세요. 아잉목장 게으른 기자 김유석입니다. ㅎㅎ 


 


이날은 제가 일이 있던터라 교회에서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밖에서 점심을 먹고, 나눔을 하기위해 새가족실에 간단한 후식을 사들고 왔더랬습니다. ㅎㅎ


 



 

너무 오래되어... 좋은 나눔을 했던것 밖에 기억나질 않네요... ㅎㅎ


 


다음 모임은 더 많이 올릴께요. 풍성하게!!  

  • profile
    살아있음을 느끼게하는 진행형인 목장을 축복합니다.
  • profile
    토요일 하루 종일 목장 모임 하는 아이 목장! 좋아해요. 유석 형제님도 바쁠 텐데 토요일 목장 섬기느라 수고가 많네요. 부산에서의 삶도 주님께서 주인되시는 삶 사는 줄 알아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원래 울 목장식구였던거 아냐? 올리브 (1)   2014.05.08
시끌벅적한 밤마실. ㅋ(박희용초원)   2014.05.08
음식의마법으로 ~뾰로롱 - (너나들이) (1)   2014.05.08
같은 방향으로 ~~(디딤돌) (2)   2014.05.06
가시밭에 백합과 예수향기 날리니~ (내집처럼) (1)   2014.05.05
우리는 대가족, 어울림 입니다   2014.05.05
거울을 보다? (2)   2014.05.03
방가워요~♬방가워요~♬(호산나목장) (2)   2014.05.02
섬김과 나눔의 보석같은 비빔밥 (4.27 씨앗) (1)   2014.05.02
씨!씨!씨앗을 뿌리고.꼭!꼭! 물을주었죠~ (4.12,19 씨앗) (2)   2014.05.02
한 마음으로 섬겼던 우리목장 (우리)   2014.05.02
함께.. 비비고~ 나누고~ (스탄) (5)   2014.04.30
다운공동체교회가 자랑스러워요~로뎀목장 (3)   2014.04.30
서로 다른 교회로 주안에서 하나됨을 느끼며(허브&샬롬 연합) (2)   2014.04.29
하나님의 가정교회가 잘 정착되길 바라며 ~~~(카프카즈) (1)   2014.04.29
세미나 손님 맞이를 위한 아름다운 연합 (시나브로 목장&좋은이웃 목장) (6)   2014.04.29
내 삶의 항해에 방향을 잡아 주시옵소서.(카자흐) (5)   2014.04.28
평신도 새가족과 함께(해바라기 목장) (2)   2014.04.28
캐나다에서 오신 손님과 함깨 (3)   2014.04.28
평신도세미나에오신 손님들(이삭) (2)   201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