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유석
  • May 19, 2013
  • 2163

안녕하세요. 아잉목장 게으른 기자 김유석입니다. ㅎㅎ 


 


이날은 제가 일이 있던터라 교회에서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밖에서 점심을 먹고, 나눔을 하기위해 새가족실에 간단한 후식을 사들고 왔더랬습니다. ㅎㅎ


 



 

너무 오래되어... 좋은 나눔을 했던것 밖에 기억나질 않네요... ㅎㅎ


 


다음 모임은 더 많이 올릴께요. 풍성하게!!  

  • profile
    살아있음을 느끼게하는 진행형인 목장을 축복합니다.
  • profile
    토요일 하루 종일 목장 모임 하는 아이 목장! 좋아해요. 유석 형제님도 바쁠 텐데 토요일 목장 섬기느라 수고가 많네요. 부산에서의 삶도 주님께서 주인되시는 삶 사는 줄 알아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10월 요약 (호치민) (2)   2022.11.03
소망목장에도 귀한 Vip 분들이 오셨어요~!! (1)   2022.11.04
서로에 대한 신뢰가 있기에!! (채선수초원) (1)   2022.11.04
우리를 되돌아 봅니다. (하이!악토베) (2)   2022.11.04
또 다른 섬김과 신선함으로 풍성합니다 (알바니아) (1)   2022.11.06
추수감사절 소감(상하이넝쿨) (1)   2022.11.06
이게 얼마만인가.. feat.생존신고 (말레이라온목장) (1)   2022.11.07
추수감사 예닮 (1)   2022.11.08
vip와 함께하는 추수감사축제를 넘어 목장으로~~(담쟁이목장) (1)   2022.11.08
목장으로 이어지는 vip가 있어 행복(담쟁이목장) (1)   2022.11.08
불곰도 이 정도로는 안 먹어! (캄온츠낭) (2)   2022.11.12
차분해지는 한주(담쟁이 목장) (1)   2022.11.12
반가운 얼굴들과 VIP가 함께한 (알바니아) (2)   2022.11.14
영적인 충만_상하이넝쿨 (2)   2022.11.14
순종을 통한 주님 주시는 은혜(미얀마껄로) (3)   2022.11.19
행복, 하니 ? (알바니아) (1)   2022.11.19
그래서 영혼구원을 위해 무슨 노력을 했습니까?(카자흐푸른초장) (3)   2022.11.19
쌩얼미인 목장 (하이! 악토베) (1)   2022.11.19
감사나눔과 기도제목(상하이넝쿨목장) (1)   2022.11.20
3:3 우후훗 (말레이라온목장) (2)   2022.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