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용효
  • May 19, 2013
  • 1914

안녕하세요. 


 


씨앗목장입니다.


 


이번 목장모임은 목자목녀님 댁 근처 식당에서 저녁을 일찍 먹고 목녀님이 근무하시는


 


학교로 이동하여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식사 전 기도의 시간입니다.


 


 








 


 


목녀님이 근무하시는 학교로 이동하였습니다.


 


아내가 손수 준비한 수박을 건물 앞 공터 평상에서 먹으며 나눔의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이날 유난히 날씨가 더워, 수박을 먹기에 더없이 좋은 날이었습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사육하고 있는 토끼에게 먹이를 주며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평상에서 주변 경치가 좋아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예원,희원,예준,예람,서원이가 많이 좋아했습니다.


 


학교에 가서 마음껏 뛰어다니고 목자님과 제가 손수 끌어주는 썰매도 타고,


 


살아있는 동물도 직접보며 먹이도 주고 새로운 경험을 많이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를 않았습니다.


 


한 주 간을 이렇게 목장모임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 profile
    늘 보면서 힘을 얻는 목장입니다. 목자, 목녀님과 목원들을 축복합니다.
  • profile
    이 묘한 씨앗의 사역의 끝이 기대됩니다.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형제 / 자매 Day (시에라리온) (5)   2022.04.30
목장 보고서(하이!악토베) (3)   2022.04.30
♥ 이것이 찐 목장입니다 ♥ 민다나오 흙과 뼈 (4)   2022.04.30
언제 집에 갑니까? (필리핀 에벤에셀) (2)   2022.05.01
대면이 일상으로(르완다) (2)   2022.05.01
삶 속에서 흘려보내는 우리는 (까마우) (2)   2022.05.01
74-71-68- 68-66 (모리아아일랜드) (4)   2022.05.01
범사에 감사(상하이넝쿨목장) (3)   2022.05.01
고민이 많아지는 어린이날과 어버의날!(동경목장) (4)   2022.05.01
한번 모이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방글라데시열매) (5)   2022.05.02
코로나가 지나고 단촐해 졌습니다...타이씨앗목장 (5)   2022.05.02
지난 2주간의 소식 .. 캄온츠낭입니다 ! (5)   2022.05.03
수마트라오늘의 선바위소풍 feat해먹이 다했음 (6)   2022.05.03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2.05.03
VIP와 함께 사라나는 목장(사라나오) (6)   2022.05.03
4월의 4이공의 목장 일지(사이공) (4)   2022.05.05
즐거운 외식의 날(우리캘커타) (3)   2022.05.06
식사는 출장뷔페지~~~(담쟁이 목장) (6)   2022.05.07
캄온츠낭이 밀양에 떴다 ! (mt) (5)   2022.05.09
제대로 몸보신하고 10년이나 젊어진(소망목장) (3)   202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