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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말숙
  • May 15, 2013
  • 1897

따뜻한 봄을 채 느끼기도전에 더위가 찾아왔네요~ 행사가 많은 오월 나눔거리도 많이 풍성해지고 있답니다. 어린이주간때는 어릴때 기억을 되살리며 추억속의 아련한 만화이야기가 세대를 넘어 꽃을 피우더니 어버이주간때는 부모님께 물려받은것과 자녀세대에 무엇을 물려줄것인지 나누었답니다


성경교사의 톡톡튀는 멘트 그리고 공동체 의 가족의 관계를 다져보는 귀한 삶의 충전을 얻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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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여러 상황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아 그럴때가 있었지...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힘이 나는것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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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합니다...뭔가를 위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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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눠줄것, 물려 받은것.... 잘 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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