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춘자
  • May 07, 2013
  • 1891

이번주에는 새가족이신 임우희씨께서 임신중 이신데도 집을 오픈하여서 주셔서 너무감사해요.


아직까지 임덧이심해서 음식 냄새못 맏아서 목원들이 한가지씩 해가지고 왔어요.


갈릴리 경사났어요.


새가족이 생겼습니다.서 민숙씨와 딸 김서현,지훈군 이예요.


가장 좋아하는건 동제가 신이 났어요,


매일 아이는 혼자심심해 하였는데 어린이목자가 될꺼라고 부풀어 있어요.


동제가 어린이목자가 될수있게 기도 부탁드림니다.^^










 

  • profile
    반갑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아! 이분들이 갈릴리 가족이구나! 생각합니다. 자주 많이 얼굴보여 주세요. 귀한 섬김을 보여주신 임우희 성도님과 기자분의 소식에 감사를 드립니다. !!
  • profile
    갈릴리 목장 축복합니다 새가족도생기고 젊은 세대들도 같이 하게도고 또 동제는 어린이 목자로 기대하고 경사란 이런걸두고 하는 말이겠죠?^^
  • profile
    새가족이 있어 더풍성해보입니다~오기종기 모여앉아 있는 모습이 가족이네요
  • profile
    동제가 선한 꿈이 생겼네요. 기도하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누나들의 황송한 순종을 받으면서...(신설 민백규.신미은 목장) (8)   2022.02.03
2022년 첫 달도 훈훈하게^.^(까마우) (6)   2022.02.04
명절 증후군?? 그런것 없습니다 (악토베 올레) (9)   2022.02.04
적은 인원이지만 더 깊은 나눔속으로..킹스웨이 (4)   2022.02.05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vip와함께♡ (5)   2022.02.05
★Brand new 다바오 목장★ (8)   2022.02.06
그 시간, 그 곳, 그 예배...(르완다) (4)   2022.02.07
2022년 첫 소식!(상카부리 좋은이웃목장) (8)   2022.02.09
시에라리온 시즌 3 시작 ! (6)   2022.02.09
함께라는 무게... (신설 민백규.신미은 목장) (4)   2022.02.11
함께 모일 수 있음에 감사 (티멧 모퉁이돌) (3)   2022.02.11
목장 이름이 뭐라구요?(하이!악토베) (10)   2022.02.12
토요일 저녁 7시 30분 줌으로 만나요~(필리핀 에벤에셀) (3)   2022.02.12
킹스웨이 숨김없는 솔직한 나눔과 위로가 있는 목장 (5)   2022.02.13
zoom으로따뜻한모임vip까지이~♡행복한 말레이라온♡ (5)   2022.02.13
다바오 아니요 동경입니다^^* (8)   2022.02.13
갈등을 넘어 성숙으로...(방글라데시열매) (5)   2022.02.15
와글와글한 이유 아세요?(카자흐푸른초장) (7)   2022.02.17
목장보고서 (하이!악토베) (6)   2022.02.19
모두 줌에서 만나요 ! (시에라리온) (5)   2022.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