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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경미
  • Apr 22, 2013
  • 1246

상은희 목장 소식입니다


지난주 제가 목장 모임을 참석하지 못해서 ㅎㅎ


우종관,신용희집사님 댁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가파른 계단을 올라서 가느라 다들 운동 부족으로 인해 숨을 헉헉 거리고


발자국 소리만 듣고도 문을 열어주시는 목자님의 센스~~~~~~~~


아주 돋 보였답니다.


비가 종일 내리는 가운데 저희들의 굶주린 배를 채워 주시려 준비해 주신 신집사님 감사합니다.


자~~~~새로운 예쁜 얼굴 부터 보여 드릴게요 ㅎㅎㅎㅎㅎ


 


송민승, 채현주 부부입니다.


어찌나 예쁘시든지요.


 





 


두동에서 나오시느라 저희 식사가 끝난 시간이었지만 참석해 주셔서 어찌나 감사하든지~~


 



 


 



 

옛부터 음식은 정성과 손맛이라고 들 하지요? 전 일회용 장갑을 끼찌 않았다고

약간의 구박을 했습니다 저의 직업의식에 가끔은 목장에서도 발휘 한답니다

센스있으신 집사님께서 음식은"손맛"이야란 말씀에 그냥 아웃~~~~~~~~ㅎㅎ

 

 



 

식사 기도를 하시는 목녀님 어찌나 .............아시겠죠?

 

 



 

빕도둑 간장게장입니다.

 

 



 

진지 모드입니다.

 



 


목자님 단독 컷이 넘 많죠?                             신집사님 깨를 밯고 계십니다. ㅎㅎ


 



 


 


열심히 상차림을 도우시는 혜경씨랑 지원씨 부부

 


 

 

 간장게장 때문에 밥 두공기 뚝딱 그날 저녁 숨이차서 혼이 났다는 사실을 주일날 집사님으로 부터 들으면서 웃고 떠드는 가운데 하루가 훌쩍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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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난 사진이 좀 더 있었는데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상은희 목장 화이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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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장게장 와~~~상은희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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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목장의 두배가까이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을 발하시는 기자님의 풍성한 욕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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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은희 목장이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 다 이유가 있었네요..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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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의 소식이 바로 교회 소식입니다. !! 기자님 사진도 예쁘게 나오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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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때맏다 느끼지만 자연속 궁전이었습니다. 섬겨주신 우종관, 신용희 목원님 부부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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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어서 죄송함니다 섬겨주신 우종관 신용이 집사님 축복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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