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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유석
  • Apr 20, 2013
  • 3091

안녕하세요. 저의 게으름 덕분에 기다리지 않으셔도 하루에 두주치를 감상할 수 있게 되었네요. 하하하... 주간지를 기다리는 기분을 조금 덜어드렸다고나 할까.. 하하하하하하하....


네.. 시작합니다.


아잉목장 김유석 형제가 일이 있어 참석을 하지 못하여 목장모임 장소를 구하는 도중에 주영형수님께서 흔쾌히 신혼집을 오픈하셨습니다. 이런 기쁜 소식이!!


그래서 강수형제와 다혜자매는... 이렇게... 신이 났네요... 큭...



저... 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요...


네. 이제 우리는 신혼집으로 거거~!!



오~ 아름답죠? 너무 이쁩니다. 빨리 ㄱ ㅕ ㄹ ㅎ ㅗ ㄴ 하고 싶네요. 하하.


초대까지 해주시고 밥도 만들어 주셨어요. The name is sam gag kim bob & yu bu!



선물들은 집들이 선물인가요? 저는 모르겠네요.~ ㅎㅎ


밥을 차리시는 모습에 흐뭇해할 장표형님이 눈에 선하군요.




그렇게 좋은 집에서 맛있게 식사를 하고 나눔을 했답니다 ^^


나눔 사진은 없군요.. ㅎㅎ


더욱 더 친해지고 가까워 지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잉. 즐거운 교제가 늘 함께하길. 하나님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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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음이 부럽습니다.ㅎㅎㅎ
  • profile
    하나님 안에서 즐거운 교제가 늘 함께 하길 바랍니다. ^^
  • profile
    삼감김밥 좀 괜춘한대여~ ㅋㅋ우리도 도전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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