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윤희
  • Apr 19, 2013
  • 1638

지난주 담쟁이 목장에 일일 분식점을 오픈하였답니다. ^^


손큰 우리 목녀님께서 어마어마한 양의


떡볶이, 튀김, 오뎅탕, 김밥등 대표적인 분식메뉴를  준비 하셨답니다.


목장에 들어선 순간 김밥을 말고 계시는 목자님을 보고야 말았는데요..ㅎㅎ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듯 했습니다...ㅎㅎ


목원들도 김밥말기에 동참 했는데요. 어설픈 기자는 급기야 김밥 옆구리를 터트리고...^^;;;



 


**두둥~~!! 완성된 식탁입니다..!! 너무 맛있겠죠~?^^


 맛보고 싶으세요? 담쟁이 목장으로 오세용~~~ㅎㅎ





 




 





                          정신 이 폭풍 흡입을 하고 ㅎㅎㅎㅎㅎ


      분식보다 더 좋은 삶 나눔을 하며 목장의 밤은 깊어만 갔습니다..^^


 


**참!! 이날 강정란 목원님 남편분이신 박재현 목원님이


  깜짝 방문을 하셨답니다...(아쉽게 사진이 없네요 ㅜㅜ)


강정란 목원님의 귀여운 협박(?)으로 목장에 발걸음 하셨어요.. ^^ 앞으로 더 자주 뵙고 싶어용~~^^*

  • profile
    일 일 분식점이라~배달은 안되겠죠? 담쟁이 화이팅!!!
  • profile
    쉡~~을 초대하고싶습니다.
  • profile
    맛있는 튀김도 있고 김밥에다 어묵, 야채 샐러드 맛있어 보입니다. 담쟁이목장 푸짐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누나들의 황송한 순종을 받으면서...(신설 민백규.신미은 목장) (8)   2022.02.03
2022년 첫 달도 훈훈하게^.^(까마우) (6)   2022.02.04
명절 증후군?? 그런것 없습니다 (악토베 올레) (9)   2022.02.04
적은 인원이지만 더 깊은 나눔속으로..킹스웨이 (4)   2022.02.05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vip와함께♡ (5)   2022.02.05
★Brand new 다바오 목장★ (8)   2022.02.06
그 시간, 그 곳, 그 예배...(르완다) (4)   2022.02.07
2022년 첫 소식!(상카부리 좋은이웃목장) (8)   2022.02.09
시에라리온 시즌 3 시작 ! (6)   2022.02.09
함께라는 무게... (신설 민백규.신미은 목장) (4)   2022.02.11
함께 모일 수 있음에 감사 (티멧 모퉁이돌) (3)   2022.02.11
목장 이름이 뭐라구요?(하이!악토베) (10)   2022.02.12
토요일 저녁 7시 30분 줌으로 만나요~(필리핀 에벤에셀) (3)   2022.02.12
킹스웨이 숨김없는 솔직한 나눔과 위로가 있는 목장 (5)   2022.02.13
zoom으로따뜻한모임vip까지이~♡행복한 말레이라온♡ (5)   2022.02.13
다바오 아니요 동경입니다^^* (8)   2022.02.13
갈등을 넘어 성숙으로...(방글라데시열매) (5)   2022.02.15
와글와글한 이유 아세요?(카자흐푸른초장) (7)   2022.02.17
목장보고서 (하이!악토베) (6)   2022.02.19
모두 줌에서 만나요 ! (시에라리온) (5)   2022.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