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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정탁
  • Apr 23, 2013
  • 1824
초원에 반가운 손님(?)과 함께 저녁을 나눴습니다. 싱글장년 목자님이라서

한결 젊어진(?) 기분^^ 이였습니다.

 




 


오시자 마자 섬기시는 이정화 목녀님 ^^ 저희가 부끄럽워용~~



무엇보다 압권은 부대찌개였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타이밍을 놓쳤네요.


감히 영혼이 담긴 부대찌개였다고 평가합니다.  


여러가지 나눔이 있었지만 목자목녀가 비였던 열매목장의 스토리가 훈훈한 감동으로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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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떨결에 참석해서 맛있는 저녁과 어떻게 나눔을 하는지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초원모임을 통해 목자/목녀님이 양질의 은혜와 오뚝이같은 왕성한 회복이 넘쳐나길 소망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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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 초원모임의 기자님의 수고로 목자.목녀들의 목장 모임이 아쉬운 여운을 남기고 또 한 달을 살아갈 새 힘을 공급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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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분위가가 느껴집니다. 목자.목녀님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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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어색하지 않음이 영적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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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원모임 분위기 좋아보입니다. 우리는 영적가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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