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해인
  • Apr 22, 2013
  • 1800



안녕하세요~저는 풋풋한 도담 목장 기자 박해인입니다


이번주는 정~~~말 풍성한 음식으로 저희들의 위는 쉴 수 가 없었습니닿ㅎ


형석 형제님 어머님께서 만들어주신 오향장육과 목자님께서 튀겨주신 돈까스와 싱싱 샐러드


그리고 후식은 쑥백설기, 포도, 뻥튀기 ㅎㅎ


아주 이번주는 입이 호강했다는..^^


이번주 출석률 90%~~^^


저번주 보다 더욱 풍성한 나눔이었습니다~


싱그러운 싱글들이니 만큼 연애, 건강, 학업, 직장동료와의 관계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나눔을 하였습니다.^^*


 


도담목장이 지금도 좋지만


저희들만의 친목도모 모임이 되기 보다는 vip를 는 품고 나가는 목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오향장육과 쑥설기 제공해주신 집사님들 감사해요~~~
    해인~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군!!! vip!!! ^^ ㅋㅋㅋㅋㅋ
  • profile
    음식이 남아나지 않겠습니다. '도담도담'하며 삶을 나누는 모습이 상상됩니다. ^&^!
  • profile
    풍성한 도담목장입니다. 출석율도 좋고, VIP를 품고 나가는 목장이 되길 바랍니다.
  • profile
    전원 출석 그 날을 위하여..도담 화이팅..
  • profile
    도담목장을 통해 치유와회복과 기쁨이 넘쳐날줄 믿습니다..젊음이 넘쳐나네요..
  • profile
    도담만의 젊음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네요..화이팅입니다!!
  • profile
    식탁의 메뉴도 싱그러운 젊음의 티가 팍팍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늘 힘이 됩니다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3.05
고난 가운데에도 감사 (필리핀 에벤에셀) (5)   2022.03.05
코로나도 동경목장의 모임의 열기를 막을 수 없다! (3)   2022.03.06
수마트라오늘의 새로운오늘의 시작!(수마트라오늘) (7)   2022.03.06
코앞으로 다가온 코로나.. 그럼에도 불구하고(말레이라온목장) (3)   2022.03.07
이리오너라에서 캄온츠낭으로 ! 새로운 목장 이름으로 바뀐 캄온츠낭입니다 :-) (4)   2022.03.08
사라나오목장 소식 (6)   2022.03.08
비대면 목장이라도 감사(미얀마껄로) (3)   2022.03.10
킹스웨이 모두 줌으로 모여요~ (1)   2022.03.11
네팔로우가 나타났다 (2)   2022.03.11
우린 멈출 수는 없어!(카자흐푸른초장) (6)   2022.03.11
성벽 보수작업 이상 무!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2.03.12
봄 입니다 ㅎㅎ(하이!악토베) (8)   2022.03.12
각자에게 맞은 벽돌을 찾아 성벽을 쌓고 있는 목원들 (민다나오 흙과뼈) (6)   2022.03.12
하루 말씀 먹기 (티벳 모퉁이돌) (4)   2022.03.13
새학기 시온 소식 (4)   2022.03.13
오늘도 풍성한 캄.온.츠.낭>.< (4)   2022.03.13
확진이어도 만날 수 있는 방법 (시에라리온) (6)   2022.03.14
줌으로도 잘 놀아요 (호치민) (1)   2022.03.18
상하이넝쿨목장 첫만남 (2)   2022.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