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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영란
  • Apr 22, 2013
  • 1855

어서오세요~~~!!

호산나 목장에 가면 입구에서 부터 마음이 따뜻해 진답니다~~^^


 


이번 주  식단은 바로바로 닭볶음탕과 생선조림,맛있는 반찬으로 푸짐하게 먹고


좋은 소식과 함께 시작하여 많이 기뻐했습니다.


전성동 형제님도 함꼐하셔서  더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구요


앞으로 하나님꼐 더욱더 전진 하시길 호산나 목장에서 기도할꼐요 ^^~~ (이 글 보신분은 기도안하시면 .....^^?????)


 


하민이 독사진이 너무 잘나왔죠 , 오늘 낮가림 했다는거..;; 당황 했지만 이제 부모를 알아보고 조금씩 자라고 있다는 증거 아닐까요?? 많이 이뻐해 주시고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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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애가 넘쳐납니다!!웃음꽃이 만발했네요!!!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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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이 바로 세대통합의 자리이네요. 하민이부터 목자님까지 함께 하는 호산나 목장을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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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목장 소식이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 궁금하시죠? 영란씨네 좋은 소식이 있었습니다 감 잡으셨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민이 낯가림 한다는 것은 조금씩 자란다는 증거이겠죠. 호산나목장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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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민이가 지키던 호산나의 마스코트 자리... 동생에게 또 물려줄 날이 곧 오겠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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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분위기 좋아 보입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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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소식 축하드립니다!~하나님의 멋진 작품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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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산나의 기도응답이 우리들 맘도 따뜻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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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응답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본보기가 되어주심에 다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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