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전권국
  • Apr 08, 2013
  • 1683

이번주 목장모임은 분위기 있게 외식을 했습니다.


식사사진은 정신없이 먹느니라 사진을 깜빡하고 말았네요,


식사후에 차 한잔하며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창빡에 비가 내리며, 카페 분위기를 더해 주었네요.




 

  • profile
    목자님은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을 늘 실천하시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분위기 있게 외식을 했군요 흙과뼈 목장 파이팅 !
  • profile
    서로 산다고.. 잠시 혼란끝에 류선생님이 맛있는 커피를 사주셨어요. 제가 원두커피 싫어하는데 찐하면서도 부드러운 아메리카노 진짜 맛있었어요..바보사거리 2층ㅎㅎ..
  • profile
    어쩌다보니 오붓하게 보냈네요. 시끌벅적한 목장이 왠지 그리워집니다. ^&^!
  • profile
    언제봐도 넉넉한 목자님의 웃음은 짱입니다.
  • profile
    아이들이 없이 조용히 외식을 하셨네요^^ 항상 시끌벅적 했으니 한번은 조용히 나눔을 가져야죠^^ 이번주부터는 시끄러울테니깐요..
  • profile
    커피한잔에 서로의 마음이 다 전해진듯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늘 힘이 됩니다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3.05
고난 가운데에도 감사 (필리핀 에벤에셀) (5)   2022.03.05
코로나도 동경목장의 모임의 열기를 막을 수 없다! (3)   2022.03.06
수마트라오늘의 새로운오늘의 시작!(수마트라오늘) (7)   2022.03.06
코앞으로 다가온 코로나.. 그럼에도 불구하고(말레이라온목장) (3)   2022.03.07
이리오너라에서 캄온츠낭으로 ! 새로운 목장 이름으로 바뀐 캄온츠낭입니다 :-) (4)   2022.03.08
사라나오목장 소식 (6)   2022.03.08
비대면 목장이라도 감사(미얀마껄로) (3)   2022.03.10
킹스웨이 모두 줌으로 모여요~ (1)   2022.03.11
네팔로우가 나타났다 (2)   2022.03.11
우린 멈출 수는 없어!(카자흐푸른초장) (6)   2022.03.11
성벽 보수작업 이상 무!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2.03.12
봄 입니다 ㅎㅎ(하이!악토베) (8)   2022.03.12
각자에게 맞은 벽돌을 찾아 성벽을 쌓고 있는 목원들 (민다나오 흙과뼈) (6)   2022.03.12
하루 말씀 먹기 (티벳 모퉁이돌) (4)   2022.03.13
새학기 시온 소식 (4)   2022.03.13
오늘도 풍성한 캄.온.츠.낭>.< (4)   2022.03.13
확진이어도 만날 수 있는 방법 (시에라리온) (6)   2022.03.14
줌으로도 잘 놀아요 (호치민) (1)   2022.03.18
상하이넝쿨목장 첫만남 (2)   2022.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