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린 열매들의 목장모임입니다!
구인수집사님의 고기섬김으로 풍성한 식탁이 되었습니다.
준비해주신 목자&목녀님께 감사드립니다.
식후 한주간의 삶을 나누면서 치유와 회복이 있음을 알게 하시어 감사와 찬양을 드렸습니다. 다가오는 한주간의 삶속에서도 항상 기뻐하는 마음으로 기도와 함께 하기로 작정했습니다.
구교수님~~얼른 드시고 고기 구워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ㅎㅎ
봄입니다.나른함을 이겨내고 활기찬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