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백수진
  • Feb 27, 2013
  • 856




 

 





 

 



 

기도와  풍성한 음식들로  언제나 섬겨주시는  이현주 목녀님 .


 



 













'오징어볶음' 으로 얼마나 맛있게 먹었던지 사진도 없습니다.


정신차리고찍은 나눔의 시간.


 


삶을 나누고, 중보하는 우리목장 식구들이


더 깊숙히 주님께로 나아갑니다.


 


 



 




 



 



  • profile
    사진으로도 목장모임이 눈앞에 펼쳐지며 상상이 되는데요.. 힘든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붙어 있도록 노력하시는 목자/목녀님 홧팅입니다. !!
  • profile
    나은이의 모습에서 평안이 넘쳐나 보입니다...
  • profile
    서로 협력하여 하나 되어 가는 우리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목자님의 열의가 뜨겁게 느껴지네요.축복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형제 / 자매 Day (시에라리온) (5)   2022.04.30
목장 보고서(하이!악토베) (3)   2022.04.30
♥ 이것이 찐 목장입니다 ♥ 민다나오 흙과 뼈 (4)   2022.04.30
언제 집에 갑니까? (필리핀 에벤에셀) (2)   2022.05.01
대면이 일상으로(르완다) (2)   2022.05.01
삶 속에서 흘려보내는 우리는 (까마우) (2)   2022.05.01
74-71-68- 68-66 (모리아아일랜드) (4)   2022.05.01
범사에 감사(상하이넝쿨목장) (3)   2022.05.01
고민이 많아지는 어린이날과 어버의날!(동경목장) (4)   2022.05.01
한번 모이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방글라데시열매) (5)   2022.05.02
코로나가 지나고 단촐해 졌습니다...타이씨앗목장 (5)   2022.05.02
지난 2주간의 소식 .. 캄온츠낭입니다 ! (5)   2022.05.03
수마트라오늘의 선바위소풍 feat해먹이 다했음 (6)   2022.05.03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2.05.03
VIP와 함께 사라나는 목장(사라나오) (6)   2022.05.03
4월의 4이공의 목장 일지(사이공) (4)   2022.05.05
즐거운 외식의 날(우리캘커타) (3)   2022.05.06
식사는 출장뷔페지~~~(담쟁이 목장) (6)   2022.05.07
캄온츠낭이 밀양에 떴다 ! (mt) (5)   2022.05.09
제대로 몸보신하고 10년이나 젊어진(소망목장) (3)   202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