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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풍성한 음식들로 언제나 섬겨주시는 이현주 목녀님 .
'오징어볶음' 으로 얼마나 맛있게 먹었던지 사진도 없습니다.
정신차리고찍은 나눔의 시간.
삶을 나누고, 중보하는 우리목장 식구들이
더 깊숙히 주님께로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