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전권국
  • Mar 02, 2013
  • 1107
안녕하세요? 흙과뼈입니다. ^ ^

이번주 모임은 류병춘, 정인옥 권사님 가정에서 가졌습니다.

권사님의 정성어린 음식준비로 토종닭백숙을 실컷 먹었답니다.

이 기운으로 추위도 끄떡없을 듯 하네요.

류 선생님께서 무거운 토종닭을 직접사서 오셨다니, 그 정성이 더욱 진하게 느껴집니다.

두번째 사진은 인터넷에서 퍼왔습니다.(사진을 못 찍어서) 실제 음식은 더욱 푸짐했습니다.

각 가정마다 감사할 일들이 늘어가는 것 같네요, 흙과뼈 목장이 더욱 풍성해짐을 느낍니다.

 


 




 





  • profile
    세번째 사진이 너무 평화롭습니다. ^^; 재운이형님하고선화누님이안보이네요 ^^; 또 그 집에서 모일까요? ㅎㅎ
  • profile
    목자, 목녀님 너무화사하게 웃어십니다. 봄이올려나 보네요. 좋아요~~
  • profile
    류 선생님! 수고 많았습니다. 덕분에 갈수록 살이 불어납니다. 봄이 되면 드러나게 되는, 목장모임의 결과로 나타날 몸매가 기대됩니다. ^&^!
  • profile
    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네요..보기좋습니다..
  • profile
    아이들의 자유롭고 다양한 모습과 모두의 얼굴에서의 웃음이 이미 영적 가족임을 증거해 줍니다.
  • profile
    언제봐도 여유와 풍성함이 보이는 목장~ 평화로워 보입니다.
  • profile
    결혼식 다녀와서 시간없다고 하신 백숙 넘넘 맛있었어요~~ 매주 토욜은 살찌는 날인 것 같아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형제 / 자매 Day (시에라리온) (5)   2022.04.30
목장 보고서(하이!악토베) (3)   2022.04.30
♥ 이것이 찐 목장입니다 ♥ 민다나오 흙과 뼈 (4)   2022.04.30
언제 집에 갑니까? (필리핀 에벤에셀) (2)   2022.05.01
대면이 일상으로(르완다) (2)   2022.05.01
삶 속에서 흘려보내는 우리는 (까마우) (2)   2022.05.01
74-71-68- 68-66 (모리아아일랜드) (4)   2022.05.01
범사에 감사(상하이넝쿨목장) (3)   2022.05.01
고민이 많아지는 어린이날과 어버의날!(동경목장) (4)   2022.05.01
한번 모이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방글라데시열매) (5)   2022.05.02
코로나가 지나고 단촐해 졌습니다...타이씨앗목장 (5)   2022.05.02
지난 2주간의 소식 .. 캄온츠낭입니다 ! (5)   2022.05.03
수마트라오늘의 선바위소풍 feat해먹이 다했음 (6)   2022.05.03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2.05.03
VIP와 함께 사라나는 목장(사라나오) (6)   2022.05.03
4월의 4이공의 목장 일지(사이공) (4)   2022.05.05
즐거운 외식의 날(우리캘커타) (3)   2022.05.06
식사는 출장뷔페지~~~(담쟁이 목장) (6)   2022.05.07
캄온츠낭이 밀양에 떴다 ! (mt) (5)   2022.05.09
제대로 몸보신하고 10년이나 젊어진(소망목장) (3)   202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