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 샬롬 목장이 분가후 다시 뭉쳤습니다.
사여필 자매님이 오랜 치료를 드디어 마치시고
감사함으로 함께 기도해 준 허브 & 샬롬 목장 가족들에게
가정을 오픈하고 맛난 식사를 대접해 주었습니다.
정용욱 형제, 사여필 자매 가정에
이제야 교패를 붙여 드렸네요......
분가후 만난 모임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은 어느덧 11시를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서로에게 더욱 애틋함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장이 성장하여 분가하니 좋고
다시 연합하여 모이니 더욱 좋습니다.
허브 & 샬롬 화이팅!!!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꾸 ~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