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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영미
  • Feb 24, 2013
  • 987


 


 


 




 


 




 


허브 & 샬롬 목장이 분가후 다시 뭉쳤습니다.


사여필 자매님이 오랜 치료를 드디어 마치시고


감사함으로 함께 기도해 준 허브 & 샬롬 목장 가족들에게


가정을 오픈하고 맛난 식사를 대접해 주었습니다.


정용욱 형제, 사여필 자매 가정에


이제야 교패를 붙여 드렸네요......


분가후 만난 모임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은 어느덧 11시를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서로에게 더욱 애틋함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장이 성장하여 분가하니 좋고


다시 연합하여 모이니 더욱 좋습니다.


허브 & 샬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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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신의 강건함으로 더욱 주님이 기쁘하시는 일에 쓰임 받는 가정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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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받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집사님. 늘 건강하길 바랍니다. 연합으로 모이니 더 좋아보입니다. 허브,샬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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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함으로 사랑이 더욱더 빛를발하네요..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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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은 일시적으로 침체를 가져오기도 하는데, 연합으로 힘을 보태네요..역쉬 가사부장목장답네요..안보이는 얼굴들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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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들이 당당함이 묻어나는 군요. 남자의 품격, 우리도 되겠지.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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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공동체 가족의 기도덕분으로 치료를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꾸 ~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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