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열매목장(1/25일)
하준이가 돌아왔습니다.
마~~~~이~~~~컷죠~~~^^
미국에서 돌아오신 구집사님, 송집사님 환영식 & 사미경집사님 생일로 인하여 목자님 & 목녀님께서 거금을 들여 집안 꾸미기로 바쁜 하루를 보내셨습니다. 전날 목녀님께서 많이 아프셨다고 하는데 목원들을 위하여 헌신하여 섬기시고... 감사드립니다.
구집사님의 목장참여로 인하여 한층 더 목장이 안정감을 찾을 수 있어서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목자님의 보일듯 말듯한 인자하신 미소가 걸려있네요.
생일이신 사미경집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장면입니다.
오랜만에 목장모임이 분주한 하루였습니다.
모두들 사랑하며, 감사하며, 인내하며 한주를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항상 주님안에 영적가족으로 살아가는 목장이 될 수 있게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안전하게 돌아온것도 감사하고 다운교회와 목장이 그리웠다는 것도 감사했습니다.함께 열심을 내어 달려가보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