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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진구
  • Jan 22, 2013
  • 652
한주 늦은 소식이지만 올려 봅니다.


목녀님의 현란한 칼  솜씨로 우리는 입과 눈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목자 생일이라고 목원들이 파티를 해 주셨어요.


기억하지 않고 있었는데 큰 선물 감사드려요.(참고로 케잌은 안성환 선생님이 사 주셨답니다.)


지욱이는 모든 것에 관심이 없었지만 오로지 촛불을 꺼야 한다는 일념으로 볼에 바람을 가득 넣었어요.



혓바닥으로 낼름 한 입 했답니다. 이 맛이야...


다은이와 재현이가 함께 해 주었고 목장 모임하는 내내 어린 동생들 돌봐 주었고 사진을 찍어 주었습니다. 

찬조 출연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목원들이 함께 모여 단체 사진을 ㅉ ㅣㄱ어  보았습니다.

지욱, 지민이도 건강하게 자라 어린이 목장 기대해 봅니다.

함께 출연 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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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잘 어울리는 어울림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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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의 생일을 기억하고 챙겨주는 목원이 있어 행복 하시겠습니다 .
    축 ~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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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저절로 다가옵니다..아름답고,,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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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사절단에 맛있는 케익까지..기빠진 날이 아니라.. 기가사는 날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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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생일을 챙겨 주는 목원들이 있어 행복하시죠 어울림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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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어울림 가족 입니다 ~ 생일축하 드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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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 생신을 감축 드립니다. 풍성하게 목원들이 어울려 계신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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