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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은선
  • Jan 21, 2013
  • 516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고센입니다.


목녀님께서 특식으로 콩불을 준비해 주셨는데, 집집마다 한사람씩 결석을 아쉬웠어요~


한참 남편 이야기를 하는데,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승우씨가 뒤늦게 합류했어요.


목자님: 장모님의 건강과 영원구원을 위해~


목녀님: 새벽기도 주4번 할 수 있게~


신도용: 박종욱 집사님의 슬럼프 극복을 위해~


양순안: 공부와 일 계획한 대로 잘되길~


승우씨는 토,일 처남을 기쁜 마음으로 맞이하고 섬기길 이였는데, 응답되었네요~


저는 치과치료 잘되고 새 일자리 찾길~기도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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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에 둘러 않은 모습이 아름답습니다.너무 맛깔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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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의 제목들이 속히 이루어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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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콩불이 대센가봐요 !! 박종욱 집사님 기운 내시고 목녀님은 새벽기도 승리하세요 양순안 형제 승우씨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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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함이 아름답고 목원모두의기도제목 하늘나라에 아름답게 상달될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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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에 비친 모습까지 화목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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