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흙과뼈 소식을 전합니다.^ ^
-
- 박찬문
- Jan 20, 2013 (19:59:22)
- 수정
- 삭제
귀한 섬김과 아름다운 조화를 잘 만들어 가는 목자 목녀님 그리고 흙과뼈 목원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
- 채선수
- Jan 16, 2013 (10:21:46)
- 수정
- 삭제
얼마나 떡국이 맛있었는지 짐작이갑니다..뼈에 살이 많이 붙었을줄 믿습니다..
-
- 김외숙
- Jan 21, 2013 (21:43:36)
- 수정
- 삭제
대구가느라 목장모임도 못갔네요..저 없어도 너무 잘해서 걱정없네요ㅎㅎ..나경씨 떡국끓여먹이느라 고생했어요^^
-
- 김나경
- Jan 18, 2013 (22:25:53)
- 수정
- 삭제
권사님과 미정씨가 와서 본격적으로 떡국을 끓여서 먹었답니다^^ 육수를 너무 적게 해서요.. 그래도 두번째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조금 더 좋아지겠죠?!
-
- 송상율
- Jan 26, 2013 (21:06:24)
- 수정
- 삭제
남자가 많은 목장모임 , 너무너무 든든해요, 화이팅, 흙과뼈
-
- 박찬우
- Jan 22, 2013 (04:16:25)
- 수정
- 삭제
김나경 쌤 수고 많이 하셨네요.
-
- 김상은
- Jan 30, 2013 (20:06:50)
- 수정
- 삭제
멋진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