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찬우
  • Jan 05, 2013
  • 576
 
디딤돌 목장이 분가한지도 벌써 한 달이 되었네요.
한 해를 돌아보며 속닥하게 송년의 밤 행사를 가져보았습니다.
감사 제목을 나누는데 감사거리가 얼마나 많은지...
우리 방현순 형제 부부는 이전에는 감사를 몰랐는데,
다운 가족이 되고나서는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다는 간증을 나누면서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감사가 풍성한 목장의 식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디딤돌 목장 화이팅!!!

  • profile
    엊그제 분가했는데. . . 송년의 밤을 보내면서 감사가 넘치는 목장 분위기! 보기 좋습니다. 2013년 함께 신뢰를 잘 쌓아가길 바랍니다. !!
  • profile
    분가한지 한달 만에 송년의 밤을 의미있게 보냈셨네요 디딤돌 목장 파이팅 !
  • profile
    한땀~한땀~ 정성이 스며들어 있네요!
    아주 작은 것부터 실천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화이팅^^*
  • profile
    가정에서 스테이크 파티, 센스있습니다. 깔끔한분위기 좋아요!!!!
  • profile
    정갈함이 목자, 목녀님의 이미지와 같습니다.화이팅입니다.
  • profile
    멋진 모습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진짜 깨끗합니다. 노코멘트...ㅎㅎ 이것보다 더 좋을순 없을 정도로 목장 사진에서 정겨움과 따뜻함이 보입니다.
  • profile
    디딤돌이 너무 튼튼합니다..갈수록 풍성할줄 믿습니다..
  • profile
    너무늦게 찾아뵈서 죄송합니다.
    멋있게 세워가는 목장이 아름답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형제 / 자매 Day (시에라리온) (5)   2022.04.30
목장 보고서(하이!악토베) (3)   2022.04.30
♥ 이것이 찐 목장입니다 ♥ 민다나오 흙과 뼈 (4)   2022.04.30
언제 집에 갑니까? (필리핀 에벤에셀) (2)   2022.05.01
대면이 일상으로(르완다) (2)   2022.05.01
삶 속에서 흘려보내는 우리는 (까마우) (2)   2022.05.01
74-71-68- 68-66 (모리아아일랜드) (4)   2022.05.01
범사에 감사(상하이넝쿨목장) (3)   2022.05.01
고민이 많아지는 어린이날과 어버의날!(동경목장) (4)   2022.05.01
한번 모이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방글라데시열매) (5)   2022.05.02
코로나가 지나고 단촐해 졌습니다...타이씨앗목장 (5)   2022.05.02
지난 2주간의 소식 .. 캄온츠낭입니다 ! (5)   2022.05.03
수마트라오늘의 선바위소풍 feat해먹이 다했음 (6)   2022.05.03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2.05.03
VIP와 함께 사라나는 목장(사라나오) (6)   2022.05.03
4월의 4이공의 목장 일지(사이공) (4)   2022.05.05
즐거운 외식의 날(우리캘커타) (3)   2022.05.06
식사는 출장뷔페지~~~(담쟁이 목장) (6)   2022.05.07
캄온츠낭이 밀양에 떴다 ! (mt) (5)   2022.05.09
제대로 몸보신하고 10년이나 젊어진(소망목장) (3)   202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