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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함영미
  • Jan 07, 2013
  • 664


그동안 쉐꾸뿌라 목장에는 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분가 하고 나서  다소 허전한 마음이 들었지만, 평소 목장내 섬김이


적었던 저에겐 설겆이도 할 수 있는 영광이 !!!!


 


쉐꾸뿌라에  신혼 부부가  되고픈 우리 중년 부부(??)가


사이좋은 기타 연주자로 찬양시간을 행복하게 빛내 주고 있습니다


노력하는 예쁜 모습에 어쩌면 하나님께서 늦둥이도 허락해 주시지 않을까


기대만발입니다 ♡


 


작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누며 아이처럼 좋아라 하는 목원들을 보며


올 한해 우리 쉐꾸뿌라 목장이 더 북적북적 되지길 기도합니다


 


늘 바쁘지만 시간내서 참석해준 김미애 성도님 ♥늘 추상적인 목원님이  었는데


목장에서 뵙게 되니 너무 좋고 또 자주자주 뵙길 기대해봅니다


함께 하지 못한 목원님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하며 하루빨리 모두 모인


목장사진을 올릴수 있길 소망해봅니다


신혼부부의 기를 받아 풋풋해지는 우리 쉐꾸뿌라 목장소식 더 자주 올리도록


화이팅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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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 분가후 빈자리를 채워주시는 목원들 !! 너무 보기좋아요*^^* 함 기자님 목장소식 자주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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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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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둥이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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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 분위기가 화기애애 합니다. 분위기쌈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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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합주를 듣고 싶네요.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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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을 만들어 가는 목장이 있어 더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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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가후에 이런 감사함이 있네요...수고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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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온기가 전해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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