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흙과뼈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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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희
- Dec 23, 2012 (17: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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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돌아보며 서로의 감사를 전하는 편지와 선물 흙과 뼈의 훈훈함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임이 정말 보기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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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심
- Dec 24, 2012 (04: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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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환집사님의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나이를 잊게 만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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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심
- Dec 24, 2012 (04: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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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환집사님의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나이를 잊게 만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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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환
- Dec 26, 2012 (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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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로 직장을 옮겨 간 옛 목원인 이근철 집사가 목원들에게 보내온 따뜻한 선물까지 받으니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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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상율
- Dec 27, 2012 (03: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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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언제나 행복임을 느낍니다. 흙과뼈 목장 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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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경
- Dec 27, 2012 (2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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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필요한 선물을 받아서 좋았어요~~ 게임도 너무 열정으로 했구요^^ 이렇게 좋은 목장의 목원이라는 것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모두 새해엔 더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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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우
- Dec 28, 2012 (04: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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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교사 성용 형제 의 천진난만한 모습 ! 운동 도 열심이 하시고 말씀도 열심이 가르치는 모습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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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Jan 08, 2013 (05: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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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