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흙과뼈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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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Dec 18, 2012 (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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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의 환한 웃음이 멋집니다. 이재운 목원의 생신을 감축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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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숙란
- Dec 18, 2012 (2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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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목자님의 환한 웃음이 제일 빨리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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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환
- Dec 19, 2012 (03: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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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는 vvip 얼굴이 제 대신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중보기도할 것이 많아서 중보기도 시간을 몇 번이나 나누어 드렸네요. 다음 주는 목장 송년모임이니 빠지기 없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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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문
- Dec 20, 2012 (0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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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로를 섬겨가는 모습이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생일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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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경
- Dec 20, 2012 (19: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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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이 다 모이지 않았지만 집에가니 10시였습니다..!! 점점 더 열기를 더하는 흙과뼈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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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영
- Dec 21, 2012 (04: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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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의 늘 웃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웃는 모습 닮도록 노력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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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석
- Dec 21, 2012 (18: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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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돌아가면서 오픈하시는 성숙함이 사진 한 가득 보입니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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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선수
- Dec 22, 2012 (03: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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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의웃음에 행복이 넘쳐나보입니다.섬김의열기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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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우
- Dec 22, 2012 (04: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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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의 웃음은 백만불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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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미
- Dec 27, 2012 (1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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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운선생님 생일축하드려요^^중보기도제목이 많다는건 그만큼 하나님을 의지한다는거겠죠~~기도제목들이이루워지길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