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2012.11.30 물댄뉘우스
요즘 기자의 활동이 너무 뜸해서 죄송합니다 ㅜ
피치못할 사정으로 ㅜㅜ 양해를 구하옵니다~
저번주 목장모임 모습입니다
이제 식구들이 제법많지요?
주연이가 밥을 서서먹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용~
아직 모두가 나온 사진이 안나왔지만
목장MT때 모두의 사진이 찍히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지난주 목녀님의 맛있는 카레와 이번주 눈물의 비빔만두,
형석 치즈케이크, 새내기 헌내기 목녀가 쏜다, 라는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지만
아 ,,, 새벽 2시.. 눈꺼풀이 너무 무겁습니다 ㅜㅜ
얇아진 소식지에 아쉬움 ㅜㅜ 그러나 곧 돌아오겠습니다 ~! 최강물댄!!
목녀:누가 목녀인지 찾기 완전 힘들지? 찾다가 막 포기하고 싶지? 목녀가 사진 찍는 걸로 결론 내리고 싶지? 그지그지
형석:전 목녀님이 젤 먼저 눈에 띄는걸요?!
예진:형석이.. 담주에 밥 없겠는데..
형석:제 밥이 없다뇨?!ㅠ
최강 물댄 파이팅!!
다음부터는 두팔로 들도록 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