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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닮목장에서 러시아에 계신 선교사님께 보낼 선교사님 선물을 각 가정에서 하나 둘씩 가져와
모았습니다.
목장 헌금으로 이것 저것 조금씩 더 구매하였습니다.
이번 주 중으로 보낼 예정입니다.
추운 곳에서 고생하시는 선교사님께...따뜻한 고국의 느낌이 조금이라도 전달 되었으면 좋겠네요.
"미리 크리스 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