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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전권국
  • Nov 16, 2012
  • 724
안녕하세요, 흙과뼈 소식입니다.

이번주는 이재운, 임선화님 가정에서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맛있고, 건강하고, 정갈한 음식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도 특별히 목장탐방을 오셨습니다.

그래서 더욱 감동이 넘쳤던 목장모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목장의 성경공부를 책임지고 계신 우성용 선생님의 철저한 준비로 알찬 성경공부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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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 모임 마치고 바로 후기까지 올려 주시는 소령님! 감사합니다. 새신자는 아니지만 vip와 같이 목장에 활기를 불어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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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신을 감축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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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가면서 목장을 오픈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자발적인 섬김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흘과 뼈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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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선화자매님 어떻게하면 맛있고 건강하고 정갈한음식이란 찬사를 들을수있나요^^ 흙과뼈목장의 훈훈한모습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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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와 섬김이 조화를 이루워가는 아름다운 작은교회 목자목녀님 만큼 목원분들의 삶이 행복해 보입니다 흙과뼈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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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가운데도 섬겨주신 임집사님 감사드리며 누구보다 빠르게 글올령주시는 권국형제님께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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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있는 탐방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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