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작은 헌신의 아름다움!(필독)
저는 목회가 예술과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면에서 목자와 목녀들의 사역이 예술가처럼 아름다울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한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과정에서 바로 이런 예술적 아름다움이
나올 수 있는 대목이 어디일까? 생각해 보면 그 중의 하나는 예수영접모임입니다.
아래의 글을 보시고, 우리도 예수영접모임에 대한 작은 헌신들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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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목회가 예술과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면에서 목자와 목녀들의 사역이 예술가처럼 아름다울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한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과정에서 바로 이런 예술적 아름다움이
나올 수 있는 대목이 어디일까? 생각해 보면 그 중의 하나는 예수영접모임입니다.
아래의 글을 보시고, 우리도 예수영접모임에 대한 작은 헌신들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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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라 (11.05 19:53) ⓔ
우와 스물세분이요?!! 이번주 금주의 한마디 영상이랑 3부 예배때 목사님 모습이 피곤해 보이셔서.. 조금 걱정이 되었었는데.. 기쁨으로 피로가 풀리셨다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새 힘 나시도록 영접모임으로 목장 식구들을 열심히 밀어야 겠어요.. 12월엔 제발..
이현선 (11.05 19:55) ⓔ
천국의 모습은 어떨까...꿈꾸는 하루입니다. 이곳 저곳에서 수고하시는 목사님 정말 감사해요..
윤현하 (11.05 20:12) ⓔ
잃어버리 영혼을 되찾는 기쁨을 누리는 모습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봅니다.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늘도 일하시는 하나님께 사용되고 있는 여러분이 부럽습니다. 여러분이 흘리는 땀과 수고, 인내와 아픔,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승리의 찬가입니다. 목사님을 통해 이곳에서도(한국, 광주) 그 기쁨에 함께 동참할 수 있어 감하합니다. 평안하시고 강건하세요.
정공현 (11.05 20:23) ⓔ
보람~~ 중보기도팀들이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보영 (11.05 21:33) ⓔ
아멘!!
우리시냇가교회도 이런 즐거운 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합니다.
장미경 (11.05 23:13) ⓔ
이렇게 좋을 수 가 없습니다.^^
임희숙 (11.06 10:11) ⓔ
감사합니다 중보 기도 팀에서 기도해 주셔서 ..
정 팀장님 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미연 (11.06 10:24)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