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금)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각자의 삶을 듣고 이야기하는 중에 어느덧 시간이 자정이 다 되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한체...
주님께서 주신 일주일간의 삶중에 어려웠던 일, 기뻤던 일을 이야기 하는 가운데 서로
위로하며, 어려운 일들은 다음에 오는 더 큰 기쁨을 위한 연단임을 선포하고, 기뻤던 일들은
저희 목장이름처럼 열매를 맺게 하심을 즐거워하며^^!
우리가 항상 서로 도와줄 수는 없지만, 고통을 함께 나눌수 있는 마음을 주심을
감사드린 하루였습니다!!!
숙란집사님~~윗층소리 안납니다..난리법썩 쭉~~^^
섬겨주시고 베풀어주시는 목원님들 감사함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