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숙란
  • Oct 16, 2012
  • 591


 


안녕하세요~! 오랜 만입니다~^^


강진구초원 농땡 김숙란 기자 입니다.


초원 재편성 이후 기자에서 짤리길 은근히 바랬지만 저의 바램은 무산이 되고..ㅎㅎ


이렇게 기자일을 농땡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네에,,성실 또 성실 노력하겠습니다.


 


초원 재편성 후 두번째 세번째 초원모임입니다.


첫번째 사진이 없어 아쉽지만 새가족이 된 새목자목녀님의 얼굴도 보이는 군요.


참 순수 하신 두 분^^  덕분에 초원모임도 뭔가 새로워진것 같은 느낌이..


 


이 날 우리는 추수감사절을 계획하고 의논하였습니다.


나눔도 했구요.


긍정적 변화 중인 목자목녀님들의 모습, 소소한 감사의 제목들, 하나님께 기대어 보는 고민들을 나누며 교재를 누립니다.


빨리 마칠라켔는데  또 마, 10시 넘어브렀습니다.


 


다음 초원모임 기대합니다!

  • profile
    기자님, 빠른 속보 감사합니다.
  • profile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사라있네!!"
  • profile
    초원모임이 목자목녀들의 재충전이 되어가는 듯 해서 좋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10월 요약 (호치민) (2)   2022.11.03
소망목장에도 귀한 Vip 분들이 오셨어요~!! (1)   2022.11.04
서로에 대한 신뢰가 있기에!! (채선수초원) (1)   2022.11.04
우리를 되돌아 봅니다. (하이!악토베) (2)   2022.11.04
또 다른 섬김과 신선함으로 풍성합니다 (알바니아) (1)   2022.11.06
추수감사절 소감(상하이넝쿨) (1)   2022.11.06
이게 얼마만인가.. feat.생존신고 (말레이라온목장) (1)   2022.11.07
추수감사 예닮 (1)   2022.11.08
vip와 함께하는 추수감사축제를 넘어 목장으로~~(담쟁이목장) (1)   2022.11.08
목장으로 이어지는 vip가 있어 행복(담쟁이목장) (1)   2022.11.08
불곰도 이 정도로는 안 먹어! (캄온츠낭) (2)   2022.11.12
차분해지는 한주(담쟁이 목장) (1)   2022.11.12
반가운 얼굴들과 VIP가 함께한 (알바니아) (2)   2022.11.14
영적인 충만_상하이넝쿨 (2)   2022.11.14
순종을 통한 주님 주시는 은혜(미얀마껄로) (3)   2022.11.19
행복, 하니 ? (알바니아) (1)   2022.11.19
그래서 영혼구원을 위해 무슨 노력을 했습니까?(카자흐푸른초장) (3)   2022.11.19
쌩얼미인 목장 (하이! 악토베) (1)   2022.11.19
감사나눔과 기도제목(상하이넝쿨목장) (1)   2022.11.20
3:3 우후훗 (말레이라온목장) (2)   2022.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