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강진구초원모임
안녕하세요~! 오랜 만입니다~^^
강진구초원 농땡 김숙란 기자 입니다.
초원 재편성 이후 기자에서 짤리길 은근히 바랬지만 저의 바램은 무산이 되고..ㅎㅎ
이렇게 기자일을 농땡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네에,,성실 또 성실 노력하겠습니다.
초원 재편성 후 두번째 세번째 초원모임입니다.
첫번째 사진이 없어 아쉽지만 새가족이 된 새목자목녀님의 얼굴도 보이는 군요.
참 순수 하신 두 분^^ 덕분에 초원모임도 뭔가 새로워진것 같은 느낌이..
이 날 우리는 추수감사절을 계획하고 의논하였습니다.
나눔도 했구요.
긍정적 변화 중인 목자목녀님들의 모습, 소소한 감사의 제목들, 하나님께 기대어 보는 고민들을 나누며 교재를 누립니다.
빨리 마칠라켔는데 또 마, 10시 넘어브렀습니다.
다음 초원모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