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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지수
  • Oct 15, 2012
  • 651



요한은요


10월의 멋진 가을날 


천국과 비슷한 (?)천상에서 성자현 집사님의 섬김으로  호박영양밥!!


천고마비의 계절에 부흥하기위해 그렇게나 근사하게 준비를 해주셨답니다.


맛난 게 요리를  열심히 드시던 이건희님(이삭아빠) 드디어 사고 발생, 게다리를 자르는 사이에 조각이 눈으로 뛰는 경미한 사고 발생


응급실로 달려가는 사이  사건 종료....


*****


예수를 만난지 얼마 안된 뜨거운 분이 목자를 하셔서 인지


불타는 신자 많은 요한입니다.


한주의 삶을 이야기 할때


가슴으로 올라오는 뭉클 무엇인가를 느끼며 감사를 이야기 해주시는 분들이 많은 요한입니다.  


서로에게 준 상처 때문에 가슴아파하고 최선을 다하려는 아름다운 모습에


사랑이란!


 기다려주고, 믿어주고, 이해해주면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목장모임이 친정집가는 기분이라


기다려지고, 설레인다는  동구에서 남편과 함께 참석해주시는 예쁜부부. 


 목장의 엔돌핀은 새가족입니다. 


어느날 야메 집사님도 목장에서 교회로 나와주시는 균형이 잡힐 날도 오겠지요.


 


****


유화물감을 뿌린듯한 한폭의 그림들이 주변에 펼쳐진 대한민국이 참 좋습니다.


울산으로 시집간다고 했더니


공해가 심해 사람들 살기 어렵다고 했지만  지금은 울산이


참 좋습니다. 


누군가 나를 알아보는게 싫어서 큰 교회를 섬겨 봤지만,


다운교회와 함께한 시간과 지금이 참 좋습니다.


목사님의 열정적이고 깔끔한 설교, 손수진집사님의 가슴까지 전달되는 특송으로 한주를 살아가는 힘을 얻어 행복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성자현집사님의 손길이 느껴지는 호박영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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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멋지게 섬기는 목원들은 이미 목자/녀의 자리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다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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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박 영양밥이 엄청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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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구가 잘어울리는 목장모임, 너무 보기좋습니다. 부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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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닮고 싶은 목자, 목녀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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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겁고 다정한 마음들이 모여있는 곳,
    목장 모임에 참석하고 나면 새로운 힘이 솟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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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인가요? 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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