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게으름으로 인하여 2주치 목장 모임 소식을 한꺼번에 전합니다.
9월 14일 모임입니다. 이날은 모든 목원들이 웃음가득한 날이였어요. 함께 나눈 이야기가 많았지만 확실하게 기억하지 못하여 쓰지는 못하지만 속깊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ㅋㅋ
목자님과 두 남자목원들이 설거지까지 해 주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목녀님 생신으로 인하여 외식을 하였답니다.
목원들의 정성어린 선물과 미진 자매가 직접 만든 2단 약밥 케잌으로 축하를 해 주었답니다.
목녀님 건강하세요...ㅎㅎㅎㅎ
울목장도 한번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