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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나경
  • Sep 30, 2012
  • 568





 

한달에 두번은 목자님 집에서 하고 그 이후는 목원집으로

하기로 한 첫 미정씨네에서 모임을 가졌어요

28일 이사를 앞두고 바쁠테지만..

기꺼이 하기로 한 미정씨 집에서의 모임 9시 넘어서야 끝났습니다.!!

아이들이 서로 사이좋게 잘 놀아서

모임과 기도제목과 나눔을 알차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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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을 오픈하신 그 마음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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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가 바뀐다고 했는데...새기자가 많이 바쁜가 봅니다...헌기자 고마워요..ㅎㅎ^; 새기자님,,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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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한 목장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섬겨가는 모습~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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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치 쌈장에 쌈밥으로 맛있게 준비해준 미정씨 고맙고 감사해요..금요일 이사 잘하시고 건강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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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집이 교회근처라 좋으시겠어요. 축하드려요.목장모임 할수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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