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하관
  • Sep 24, 2012
  • 534


9월 21일 오후 5시 45분 삼호복개천에서 바라본 하늘입니다. 뭔가 가슴이 시원한 느


낌이 들어서 올립니다.






 


식후 다과를 즐기면서 한주간의 삶도 나누고 주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추신 : 앞으로 저희 목장은 저녁상 사진은 목자,목녀님의 별도지시가 없는 한 올리지


        않겠습니다^^*



  • profile
    우린 과일도 한가지만 나오는데, 과일이 3종 세트로 나온 걸로 봐서 저녁상의 화려함이 막 그려질려고 합니다. ^ ^ 사진을 보니 또하나의 가족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 profile
    ;;;저녁식사는 무조건 간단히!!!!이게 우리목원들의 바람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잘대접한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린 가족이니깐 음식에서 조금 자유하자는 이유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좀 더 중요한일에 집중할수있는 목장이길 소원합니다.
    ^^
  • profile
    멋있는 식구들 얼굴이 잘안보여요. 환하게해주세요. ㅎㅎ
  • profile
    닮아가고싶습니다....아직 식구가 아닌 손님으로 대하는것은 아닌지 돌아봅니다..감사합니다.
  • profile
    우리는 다 가족입니다. 좀더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목장 좋습니다. ^^
  • profile
    멋있어요`~
  • profile
    목자목녀지시가 무섭군요..ㅎㅎ
  • profile
    목녀님의 맛깔스러운 음식솜씨로 대접 잘받은것은 사실이구요~*^^* 기자님의 마음이 시원한 하늘처럼 펼쳐져 있나 봅니다. 각자의 다른 모습들이 하나되어 열매맺는 여정의 길에서 ~ 열매목장 화이팅! 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10월 요약 (호치민) (2)   2022.11.03
소망목장에도 귀한 Vip 분들이 오셨어요~!! (1)   2022.11.04
서로에 대한 신뢰가 있기에!! (채선수초원) (1)   2022.11.04
우리를 되돌아 봅니다. (하이!악토베) (2)   2022.11.04
또 다른 섬김과 신선함으로 풍성합니다 (알바니아) (1)   2022.11.06
추수감사절 소감(상하이넝쿨) (1)   2022.11.06
이게 얼마만인가.. feat.생존신고 (말레이라온목장) (1)   2022.11.07
추수감사 예닮 (1)   2022.11.08
vip와 함께하는 추수감사축제를 넘어 목장으로~~(담쟁이목장) (1)   2022.11.08
목장으로 이어지는 vip가 있어 행복(담쟁이목장) (1)   2022.11.08
불곰도 이 정도로는 안 먹어! (캄온츠낭) (2)   2022.11.12
차분해지는 한주(담쟁이 목장) (1)   2022.11.12
반가운 얼굴들과 VIP가 함께한 (알바니아) (2)   2022.11.14
영적인 충만_상하이넝쿨 (2)   2022.11.14
순종을 통한 주님 주시는 은혜(미얀마껄로) (3)   2022.11.19
행복, 하니 ? (알바니아) (1)   2022.11.19
그래서 영혼구원을 위해 무슨 노력을 했습니까?(카자흐푸른초장) (3)   2022.11.19
쌩얼미인 목장 (하이! 악토베) (1)   2022.11.19
감사나눔과 기도제목(상하이넝쿨목장) (1)   2022.11.20
3:3 우후훗 (말레이라온목장) (2)   2022.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