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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춘자
  • Sep 23, 2012
  • 787



왼쪽에서 두번째분이 새가족이신 임우희자매님 이심니다.




내용을입력하세요






먹는  즐거움은.........


경북에서는  고디, 경남에서는  사고디,


경북북부지방에서는 골베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오늘 집을  오픈한 목원의 고향이 경북이어서


오늘의 특별식은  고디탕입니다.


윤순옥집사님과한정순집사님........


새가족  임우희자매님은  처음에는  서먹해  하시더니


오늘은  목원모두가 이야기도  나누고 하였더니


한결 편안해하는것 같았슴니다.




울  동제가 동생이  생겨 또봇조립해서


재동이에게 준다고 정신이없어요.




동생을위해 놀잇감 만들어주는 동제군~~~~~




내용을입력하세요






동제는 집에 손님오는걸 너무 좋아해서 오늘  완`````전  신이났어요.






오늘 나눔은 [사랑,희생,봉사,부모로부터의독립,]


남편에게 점수를 준다면....100점만점에 몇점을 주겠나는 것이었슴니다,


정말 다양하게 점수가 나왔어요,


재미있는것은 만점이 없었다는사실 하지만 나눔을 통해 맘껏 털어놓고


이야기를 나눌수 있다는게 감사한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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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마다 남편에게 점수 매기기가 유행이네요.. 우리 싱글들은 부모님께 점수 매기기 한번 해봐야겠어요. ^ ^ 동제가 좋아하는 모습 보니 저도 좋네요.. 동제를 가장 편안한 복장으로 목장에 출석하는 1인으로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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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위에 사진 왼쪽부터 예쁜순서대로...반대인것 같기도 하고..ㅎㅎ 공통점이 너무 많아 화기애애함이 가득한 즐거운 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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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들이 참석하면 더 아름다운 그림이 나올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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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우희 자매님 환영합니다~ 계속 내용을 입력하라니 ㅋㅋㅋㅋ 저 또봇 변신 정말 잘 될 것 같아 보여요 동제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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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남신들이 강림하려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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