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명신
  • Sep 18, 2012
  • 526


매주 굶주린 수컷(?)들을 먹이시느라 고생이 많으신 목녀님의 모습이


너~~무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




사랑(?)이 가득한 눈빛으로 목원을 바라보시는 목자님과 감격에 겨워 어쩔줄 모르는


목원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군요. ㅎㅎ



목장의 여신 목녀님과 목녀님의 간택을 받으신 목자님 그리고 그외...목원들이


모여 한 주의 삶과 기도제목을 나누며 함께 걱정 해주고 기뻐해주며 목장 모임을 하였습니다.


늘 참석하는 목원들이지만 항상 새로운 나눔이 있고 만남이 설레는 목장 모임입니다.

  • profile
    오..명신형제가 기자로 새롭게 발탁된건가요? 앞으로 활약을 기대하며... 새벽에 듬직한 늘품의 싱글들을 보니 저도 이렇게 기쁜데, 하나님께서는 또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늘품을 축복합니다. 샬롬..
  • profile
    늘품만의 따뜻한 온기가 바로 내면이 아름다운 싱글들이 여기 다 모여 있어서 그런가보네요..축복합니다~^^~
  • profile
    늘품목장이 꽉차고 넘치길 기도합니다. 목자,목녀님 파이팅입니다.
  • profile
    목자님의 표정이~행복해 보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갈망...(채선수 초원) (4)   2022.08.25
우리 목자님 졸업하신 날 (캄온츠낭) (6)   2022.08.24
조금 늦었지만~~ (티벳 모퉁이돌) (3)   2022.08.24
반가운 얼굴로 감사함이 넘치는 모임이었습니다(IMAN) (1)   2022.08.22
자~~~떠나자!!!(상은희 목장) (4)   2022.08.22
장생포로 문화데이(우리콜카타) (1)   2022.08.21
Vip를향한 지혜로움(깔리만딴브니엘 목장) (4)   2022.08.20
함께함에 감사 feat.교회청소 & 목장(말레이라온목장) (2)   2022.08.20
하나의 목표로 손잡고 나아갑니다-아웃팅데이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8.19
사장님이 예뻐요~!! ^^ _ 하이!악토베_개업예배&목장모임 (6)   2022.08.19
권사님 2명 나오는 날! 예닮 (3)   2022.08.17
여름을 이겨냅시다(스리랑카 조이) (4)   2022.08.17
한 달에 한 번 소식 올라오는^^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5)   2022.08.16
희생과 헌신의 은혜로~~( 소망목장) (6)   2022.08.15
여름나기(르완다) (5)   2022.08.15
같이 함께(깔리만딴브니엘) (6)   2022.08.14
함께 축하드려요 (어울림 ) (5)   2022.08.14
모두 기대하고 기다렸던 따끈한 탐방소식(미얀마껄로) (4)   2022.08.13
오랜만입니다 (미얀마껄로 ) (5)   2022.08.10
마지막 핸들을 돌리게 했던 용기있는 이야기 (타이씨앗) (5)   2022.08.10